2026 결제 인프라 가이드

예금토큰, CBDC, 스테이블코인 차이

한국은행 프로젝트 한강과 자산 토큰화 논의 속에서 예금토큰과 민간 스테이블코인이 어떤 역할을 나눠 갖는지 설명합니다.

2026-05-22 기준 업데이트
1세 가지 토큰의 기본 개념

디지털 원화 결제 논의에는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는 CBDC, 은행 예금을 토큰화한 예금토큰, 민간 발행사가 준비금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이 함께 등장합니다.

CBDC

중앙은행 부채로 설계되는 디지털 화폐입니다. 최종 결제성과 공공 인프라 성격이 강합니다.

예금토큰

은행 예금을 토큰 형태로 표현한 결제 수단입니다. 은행 계좌와 규제권 안에서 작동하는 모델입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준비금을 보유하고 특정 화폐 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한 민간 디지털 자산입니다.

2발행 주체와 책임 비교

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차이는 누가 발행하고, 누가 상환 책임을 지며, 어떤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는지입니다.

구분주요 가치주의할 점
CBDC중앙은행 신뢰와 최종 결제성정책 설계에 따라 민간 활용 범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예금토큰은행 예금 기반 결제와 기업 간 정산발행 은행, 예금 보호 범위, 토큰 이전 규칙을 확인해야 합니다.
스테이블코인개방형 네트워크와 글로벌 유통성준비금, 상환, 동결 권한, 규제 준수 여부가 핵심 리스크입니다.
3한국 논의에서의 위치

한국은행은 자산 토큰화와 결제 안정성을 논의하며 CBDC와 예금토큰을 기본 결제자산으로 보고, 스테이블코인은 보완적 역할로 다루는 접근을 제시했습니다.

  • 프로젝트 한강은 예금토큰 기반 결제 실험의 대표 사례입니다.
  • 민간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결제·송금·거래소 유동성에서 별도 수요가 있습니다.
  • 규제 설계에 따라 은행형, 핀테크형, 가상자산사업자형 모델이 갈릴 수 있습니다.
4사용자 체크리스트

이름이 비슷한 토큰이라도 보호 장치와 사용 범위는 크게 다릅니다. 실제 이용 전에는 아래 질문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실사용 전 확인할 질문

  • 상환 청구권이 누구에게 있고, 언제 현금화할 수 있나요?
  • 준비금 또는 예금 기반 자산이 외부 감사와 공시를 거치나요?
  • 거래 중단, 동결,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하면 어떤 절차가 적용되나요?
예금토큰 vs 스테이블코인: CBDC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차이 | KRW Stable